풍경 > 구이저우 단자이, 진달래꽃 풍경이 장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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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2019-05-01 오후 1:04:02) 조회수:400
늦봄인 요즘, 구이저우(貴州) 묘족(苗族)동족(侗族)자치주인 단자이(丹寨)현 룽첸산(龍泉山)의 진달래꽃이 만개해 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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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
인민망(人民网)
연관검색어:
구이저우, 단자이, 진달래꽃, 룽첸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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